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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골성지 규모는 작지만 느긋하게 둘러보기 좋았던 곳

 손골성지 규모는 작지만 느긋하게 둘러보기 좋았던 곳

코로나로 인해 3일째 놀러도 못나가고 집에 콕~ 박혀있다보니 슬슬 답답해지기 시작하네요. 얌돌군도 체력이 남아도는지 집안에서 단 한순간도 걷지 않고 뛰어다니기 시작했어요;; 사람없는 야외를 찾아서 나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폭염에 나갔다가 코로나 걸리기도 전에 더위먹고 쓰러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포시 포기했습니다. 나가고 싶은 욕구를 왕창 담아서..

예전에 갔던 손골성지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용인에 있는 손골성지..

친정엄마가 천주교인이라서 방문했던 곳이였습니다. 매번 저희집에 올때마다 집에서 얌돌군만 돌보다가 내려가시는게 죄송스러워서 함께 방문했던 곳이예요.

손골성지는 조선시대 때 천주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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