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2학년이라서 급하지는 않지만 고학년을 키우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본적인 공부의 틀과 문해력을 키워놓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 수록 아이가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갈 때 사회, 영어, 과학, 도덕 등 다양한 과목이 추가되면서 아이에게 많은 부담이 되기 때문에 미리 기틀을 잡아두는것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아이의 문해력과 공부법을 다룬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매번 실패했던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부족한 시간과 뭔가 해야할것도 많고 복잡하다보니 꾸준히 할 수 없었다는 점이더라고요. 여러번의 실패끝에 내린 결론은 복잡한 방법은 제게는 맞지 않다는것..
단순하지만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국어머리 공부법>이라는 책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국어머리 공부법>은 평범한 워킹맘 엄마였지만 발달이 느렸던 쌍둥이 아이들을 모두 서울대에 보낸 김선님께서 쓰신 문해력 공부법 교육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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