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미 생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대학로 데이트를 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 연극을 보고, 허기진 배를 이끌고 고기를 먹으러 갔다.
이건 여담이지만, 오랜만에 보러간 연극이라 기대가 컸는데, 내용상 연출이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점점 지루함이 커져 아쉬웠다ㅠ 육식주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게외부 아니, 이런 곳에 식당이 있다고?!? 싶은 곳에 식당이 있었다.
그치만 입구 쪽에 한돈만을 사용한다는 명패를 보고 조금 안심했다. 가게에 6시 15분쯤 도착했는데 내 앞에 한 팀이 있었다.
입구 오른쪽에는 대기자명단이 있으니 꼭! 빠르게 적어야 한다.
안 그럼 더 오래 기다려야 하니까ㅋㅋ 다행히 10분 정도 기다린 후 들어갔고, 일요일인데도 저녁시간에는 대기가 꽤 있었다. 메뉴판 고기는 150g을 기준으로 16,000원~18,000원 사이의 가격이었다.
삼겹살 하나 등겹살 하나 시키려고 했는데, 이 가게의 규칙은 첫 주문에는 어떤 종류든 상관없이 2인분을 시켜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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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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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학로, 혜화역 육식주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