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준 실직 상태가 되서 급하게 알바를 구해 보았다. 셀러오션이라는 카페에서 재택알바를 구한다는 곳 몇몇에 카톡으로 문의를 해 보았지만 가지고 있는 블로그가 나쁘단다.
광고로도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이란다. 다른 재택알바도 찾아보았다.
인바운드하는 곳은 최소 5일은 교육을 받아야 하고 글쓰기 알바는 건당 5000원 정도라 안되고 다른 재택 알바는 수강료를 내야 한다더라. 수중에 3만원 밖에 유튜브에서 벼룩시장앱을 다운 받았다.
여러가지 일자리가 있지만 단기알바 하루에 3만원 주는 곳은 없더라. 더 찾아볼까?
절박하지 않은가? 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지금 이 상황을 버린다는 게 아까워서..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과외 알바 말고는 평생 해 본적이 없다. 그 흔한 편의점 알바나 육체 노동을 하는 알바를 한 적이 없다.
돈의 귀하지 않았던지 게으르던지 둘중 하나지만 언제나 돈은 궁했다. 내려놔야 하는데.
갑자기 삼성에서 노가다하는 선배가 택배질하는 친구가 순간 부러워진다. 더 절박해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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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바를 구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