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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을까?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을까?

명상을 통해 생각해 보고 싶지만 하는 법도 모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고가는 길에서 그냥 생각하고 여기에 정리하기로 한다. 우선 세상은 가상현실이라고 보고 생각해 보자.

제일 먼저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은 게임. 현실과 가장 비슷한 게임 속을 보면 유저와 npc와 시스템 등으로 나뉠 수 있겠다.

물론 더 고차원적인 무언가가 있을 수 있지만 상상력이 따라주지 않고 게임 제작자가 아니만큼 여기까지만 고려한다면... 세상은 유저(아바타), npc, 질서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의 아바타 들이겠다.

물론 유저가 없는 npc와 시스템만 존재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유저는 그저 바라만 볼 수도 있겠지.

관여는 안한채. 그런 여기서 나의 존재는 어떤 것일까?

단순한 npc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어떤한 npc가 모르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존재.

그럼 여기서 목적이 뭘까라는 궁금증이 든다. 여러가지 알고리즘이 얽힌 목적이 없는 목적의 존재일 수도 있다.

존재가 생겼을 때 목적이 정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