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물을 보면서 산책하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따라 어디로 가면 좋을지 생각하던 나는 문득 떠오른 곳이 있었다. 뚝섬이나 반포, 등등 대표적인 한강공원이 있지만, 왠지 흔한 한강공원은 가기 싫었다.
그래서 생각한 곳은 남양주에 있는 덕소 삼패지구 한강공원이었다. 바로 차를 타고 남양주 한강공원 삼패지구의 야경을 보러 출발하였다.
나도 처음 와본 한강공원이라 신선했다. 처음 와본 남양주 한강공원 삼패지구는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다.
야경 또한 아름다웠다. 러닝을 하는 사람들, 운동을 나온 사람들, 텐트를 치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등등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여유로워 보이고 좋았다.
나도 여자친구와 주차 후 손잡고 공원을 걸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시끄럽고 복잡한 곳 보다 여유롭고 조용한 곳이 좋다.
이런 여유를 좋아하는 사람과 즐길 수 있어서 참 좋다^0^. 야경을 보며 걷다 보니 배가 "나 좀 채워줘"라고 속삭이는 것 같았다.
그런 배를 움 겨 쥐고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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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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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좋은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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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삼패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