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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이 QZ35W 첫 롤 (익선동, 종묘)

 롤라이 QZ35W 첫 롤 (익선동, 종묘)

새로 구매한 카메라 테스트를 위해 익선동 한옥거리로 갔습니다. 카메라 필름 롤라이 QZ35W 후지 C200 첫 장입니다.

보고 조금 당황했는데요. 사진이 입체적이라고 할까요?

선명하게 너무 잘 나왔습니다. 조리개를 4- 5.6으로 맞추고 찍어 구석구석 모두 잘 나온 것 같아요.

제가 올려본 하늘을 잘 표현한 사진입니다. 찍은 날씨가 참 추웠는데요.

카메라 셔터 버튼이 얼어 반셔터를 누르면 계속 고정되기도 하고, 초점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몸을 녹이기 위해 명가헌 카페에 들렸습니다.

한옥 거리가 곳곳에 이쁜 카페, 식당이 있었지만 기대한 것에 비해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조용히 카페를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종묘에 들렸습니다. 후지 C200을 여러 번 사용했지만 이런 색감은 적응이 안 되네요.

초점만 잘 맞았다면 좋았을 텐데 제일 아쉬운 사진입니다. 을지로에 온 김에 시계 골목에 가봅니다.

카메라 매장을 마지막으로 필름이 끝났네요. 느낀 점 오랫동안 사용 안 한 ...

# 롤라이 # 롤라이QZ35W # 시계골목 # 익선동 # 종묘 # 한옥거리 # 후지C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