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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42번째 도서 리뷰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42번째 도서 리뷰

독서 기간 : '23.10.19 ~ '23.10.21 *245page 정독 1시간 뒤에 '또 못 버린 물건들'의 저자 은희경 작가님을 만난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 아니다.

내가 운영하는 사업장 바로 밑 한길문고에서 북토크 행사가 열린다. 나의 첫 서포터즈 활동이자 문학계에서 한 가닥(?)

하시는 유명한 작가님을 보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기대되고 설렌다.

은희경 작가님은 30대 중반에 신춘문예에 등단해 문학계의 공신력 있는 상들을 휩쓸었다. 대표적으로 문학동네소설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등이 있다.

주로 장편소설을 집필하셨다. 이 책은 출간한지 2개월이 채 안 된 산문이다.

정확히는 생활 산문이자 수필이라고 본다. 산문이라는 단어가 낯설어 검색해 봤다.

산문이란 정형화된 글이 아닌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쓴 글이라고 한다. 소설, 수필, 신문기사, 평론, 일기 등이 산문에 포함된다.

이 책은 주인공이 글쓴이 본인이고, 허구가 아닌 실제 삶으로 내용을 구성했기에 수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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