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지칠때 독서 기간 : '24.1.30 *268page 정독 삶이 지칠때 위로를 건네는 에세이다. 몹시 좋았다.
문체, 감정선, 전달하려는 메시지 모두 좋았다. 각각의 내용이 동떨어져 있지 않고 어느 정도 시간의 순서에 맞게 전개되어 몰입감도 있었다.
글을 마칠 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서툰 어른, 서른이라고 하기에는 삶을 많이 깨우쳐버린.
깨우쳤기에 인생의 소중함을 알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저자의 모습에 감동받았다. 한때 인간관계에 연연하고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 게임에 몰입했던 모습이 내 과거와도 닮아 있었다.
그리고 독서를 통해 해답을 찾은 것까지. 저자의 인생을 담담하게 얘기하지만, 꼭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몰입하여 책을 읽었다.
앉은 자리에서 그대로 끝까지 읽었다. 삶의 방향을 잃었다고 생각하거나, 삶이 지칠때,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다.
저자가 너무 젊지 않냐고? 나이와 상관없다.
삶의 지혜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방황하는 영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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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지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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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어른서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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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