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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16세가 역사 갈아치우는 동안 맨시티는 웨스트햄한테 발목 잡혔다

 아스널 16세가 역사 갈아치우는 동안 맨시티는 웨스트햄한테 발목 잡혔다

2026년 3월 14일(현지 시각),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5경기가 동시 진행됐다. 아스널이 에버턴을 후반 추가시간에 2골로 잡아내며 선두를 더욱 굳혔고,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 원정에서 또 비기며 타이틀 레이스에서 사실상 이탈 수순을 밟았다.

뉴캐슬은 첼시 원정에서 침묵의 1-0 승리를 낚아챘다. 아스널 2-0 에버턴 — 16세가 역사를 썼다 솔직히 전반 내내 답답했음.

아스널이 볼은 잡고 있는데 에버턴이 저 지대 수비 블록을 쌓아놓고 틀어막으니까 좀처럼 공간이 안 나왔거든. 점유율은 아스널이 압도적으로 가져갔는데 슈팅 효율이 영 못 따라줬음.

근데 89분에 요케레스가 막스 도우만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면서 균형을 깨버렸고, 90+7분에 도우만이 직접 솔로 드리블로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그것도 16세 73일의 나이로.

EPL 역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이다. ㅅㅂ 저게 16살이라고?

막스 도우만 최연소 득점 기록 — 뭔데 이 선수 도우만은 이번 시즌 아스널 1군에 데뷔한 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