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현지 기준) BMO Stadium. LAFC가 세인트루이스를 2-0으로 완파하며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CM) 포지션으로 선발 출전해 71분을 소화했고, 쇼이니에르가 73분·81분 연속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결정지었다. 전반 — 세인트루이스 점유율 우세, LAFC 수비 철벽 경기 초반부터 세인트루이스가 점유율(55%)에서 앞섰다.
하지만 LAFC의 수비 라인은 흔들리지 않았다. 포르테우스 타파리가 중심을 잡은 백포진은 세인트루이스의 침투를 번번이 차단했고, 전반 내내 실질적인 위협을 허용하지 않았음.
공격전개시 답답한 느낌은 여전함 흥민이가 중원에서 풀아가는 게임메이커 역할을 겸임하는데 어시는 날려먹고 체력만 갉아먹는 전반 LAFC는 점유율(45%)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슈팅 숫자에서 앞섰다(16대 9). 특히 부앙가와 손흥민의 연계가 전반 내내 카운터 상황에서 위협적?
이었다. 세인트루이스 수비진이 두 선수의 빠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