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 100일도 안 남은 시점에 홍명보 감독이 최정예 26인을 공개했다. 2023년 9월 이후 2년 6개월 만의 유럽 원정. 코트디부아르전은 같은 조 남아공 대비, 오스트리아전은 UEFA PO 패스 D 승자 대비용.
사실상 월드컵 최종 엔트리 윤곽이 드러나는 명단 홍명보, 천안서 26인 전격 발표 — "이게 월드컵 가는 멤버다" 오늘(3월 16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홍명보 감독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3월 A매치 소집 명단 26인을 공개했음. 지난해 11월 이후 무려 4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다는 거라 기대감이 ㅈㄴ 높았는데 뚜껑 열어보니 해외파 핵심 전원 소집이라는 강수?!
3월 28일 밤 11시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FIFA 랭킹 37위)와 중립 평가전 4월 1일 새벽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24위)와 원정 평가전을 치름. 한국(22위)이 랭킹상 둘 다 위지만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