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20일(한국시간) 새벽, 베식타스가 카슴파샤를 2-1로 제압하며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선발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4경기 만에 가동된 득점포, 그리고 상대 주장과의 '기싸움 씬'까지 — 이번 경기 하이라이트 전부 정리했음.
경기 흐름 — 오현규가 기선제압하고 팀이 버텼다 베식타스는 이날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고, 오현규가 원톱 자리를 맡았다. 전반전은 완전히 베식타스 페이스였음. 11분 만에 오현규가 선제골을 꽂아 넣고, 추가시간에 오르쿤 쾨크취가 2-0으로 달아나며 사실상 경기를 끝낼 분위기였다.
문제는 후반전. 베네디치크가 53분 PK를 얻어내며 2-1로 따라붙었고, 이후 경기는 팽팽해졌다.
하지만 베식타스는 추가 실점 없이 끝까지 버티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40분 오현규가 하프라인에서 공을 잡고 수비 2~3명을 제치며 박스까지 돌파하는 장면도 나왔다.
수비 태클에 막혀 득점까지 연결되진 않았지만, "풀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