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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야 제발" 챔스 9경기 선발 0회…이강인 PSG 탈출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엔리케야 제발" 챔스 9경기 선발 0회…이강인 PSG 탈출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PSG가 첼시를 합계 8-2로 박살내며 UCL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런데 한국 팬들한테는 좀 씁쓸한 장면이 있었음.

이강인은 이번 시즌 챔스 9경기 전부 교체 출전. 선발 0회, 총 254분.

리그1에서는 주전급인데 왜 챔스만 되면 벤치에 박혀있는 건지,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왜 이렇게 불타고 있는지 솔직하게 파헤쳐봄. 이강인 2025-26 시즌 현황 — 수치로 보는 '두 얼굴' 솔직히 스탯만 보면 이강인은 이번 시즌 나쁘지 않음.

문제는 '어디서' 뛰느냐가 완전히 다르다는 거임. 리그1에서는 19경기(선발 다수)에서 2골 3도움, UEFA 슈퍼컵 1골까지 더하면 공식전 3골 4도움.

패스 성공률은 르아브르전 기준 88%, 기회 창출 3회. 3월 18일 첼시 2차전에서도 후반 투입 17분 만에 평점 6.5를 받았음. 근데 UCL은 완전 딴 세상이다. 9경기 전부 교체, 선발 0, 도움 1. 254분.

챔스만 되면 '엔리케의 숨겨진 카드'로 전락하는 현실. 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