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앞서간 맨유가 판정 논란 속에 2-2로 승점 2점을 날렸다. 매과이어가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소식 받은 그날, 레드카드+PK 헌납이라는 최악의 자폭을 선물했고, 아마드 상황과의 판정 불일치로 경기 후 SNS가 불타오르는 중.
경기 흐름: 전반 0-0, 후반 폭발 비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1라운드. 전반전은 맨유가 볼을 더 쥐고 흔들었지만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
점유율은 본머스 55% vs 맨유 45%로 본머스가 앞섰고, xG도 본머스가 맨유를 소폭 앞서는 경기였다. ESPN 분석 기준 본머스가 4경기 연속 xG 우세를 기록 문제는 후반. 20분 안에 골이 네 개 터졌고, 레드카드와 PK가 난무하면서 경기가 완전히 뒤집혔다. 61' 브루노 페르난데스 PK 선제골 (0-1) — 알렉스 히메네스가 박스 안에서 마테우스 쿠냐의 셔츠를 잡아당겨 PK 헌납.
브루노가 침착하게 마무리. 67' 라이언 크리스티 동점골 (1-1) — 본머스 역습에서 터진 동점골.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