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이 점유율 62%로 홈에서 경기를 지배했음. 그런데 결과는 0-0. xG는 오히려 LAFC가 더 높고(1.11 vs 1.05), MOM은 오스틴의 수비수 라이언 포테우스.
MLS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 5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한 팀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경기 경기 이벤트 타임라인 점수판만 보면 조용한 0-0이었는데 실제 경기 내용은 양 팀 경고만 6장이 나온 대격전 LAFC는 전반부터 불안했음. 26분 틸먼이 먼저 카드를 받더니 41분에는 세구라까지 경고를 받으며 두 명이 누적 퇴장 위기에 몰렸음. 솔직히 세구라의 태클은 레드카드 받아도 뭐라 말 못할 태클..
이걸 레드 안 주는 심판이 이상한 거 ㅎ 어쨌든 전반 추가시간에는 오스틴의 미르토 우즈니도 경고를 받으며 분위기가 험악해졌음. 후반은 교체 싸움으로 흘렀음. 70분 오스틴이 존 벨·일리에 산체스를 빼고 기예르미 비루·베사르 사보비치를 투입했는데, 비루가 들어오자마자 65분에 바로 경고를 받는 황당한 장면이 나옴. 73...
원문 링크 : 손흥민 6.1점 받은 날 LAFC가 역사 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