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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한테 삼성은 그냥 코뼈파괴단임 (2023년이랑 비교해봄)

 허훈한테 삼성은 그냥 코뼈파괴단임 (2023년이랑 비교해봄)

진짜 타이밍도 타이밍이다. 허훈이 이번 시즌 최고의 페이스를 달리던 시점에 코뼈 골절이라는 날벼락을 맞았다. 3월 21일 삼성전 1쿼터 불과 2분 25초 만에 외국인 빅맨 케렘 칸터 팔꿈치에 코를 직격 당했고, CT 촬영 결과 골절이 확인됐다.

수술은 3월 24일 예정. 리그 어시스트 1위(6.88개)를 달리던 핵심 가드의 이탈, KCC 팬들로선 PO 직행을 눈앞에 두고 터진 최악의 소식 부상 발생 — 1쿼터 2분 25초, 찰나의 사고 3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

KCC vs 서울 삼성의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였다. 경기 시작 2분 25초 만에 허훈이 서울 삼성의 외국인 빅맨 케렘 칸터(203cm)의 골밑 돌파를 수비하려다가 칸터의 팔꿈치가 정면으로 코를 강타했다.

고의성은 전혀 없는 순수한 수비 충돌이었고, KBL 심판도 파울을 선언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허훈은 코를 부여잡고 코트에 주저앉았고,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즉시 교체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리고 코트로 돌아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