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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복귀, 디아즈 50홈런 뒤에 43세가 선다는 게 왜 공포인지 설명함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복귀, 디아즈 50홈런 뒤에 43세가 선다는 게 왜 공포인지 설명함

시범경기 내내 타율 0.103이던 김영웅이 어제(23일) 양현종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거기다 최형우·디아즈·구자욱이 대기 중인 타선.

개막 4일 전, 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현재 상태를 정리해봤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 — 김영웅 각성 타임라인 솔직히 시범경기 내내 김영웅 걱정이 제일 컸음.

앞선 10경기에서 29타수 3안타, 타율 0.103. 포스트시즌 MVP급 활약을 보여줬던 그 선수가 맞냐 싶을 정도로 방망이가 죽어 있었다.

근데 어제(23일) KIA전에서 터졌다. KBO 현역 최고 좌완인 양현종 상대로 연타석 홈런. 2회에 113km 커브를 받아쳐서 115m짜리 솔로 홈런, 4회에 136km 직구를 초구에 잡아 외야석 상단까지 날려버렸다.

시범경기 3호포가 한 경기에서 한꺼번에 나온 거임. 개막 딱 4일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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