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4일(현지시간), 리버풀이 공식 발표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안필드를 떠난다. 9년 동안 리버풀의 심장을 뛰게 했던 이집트 파라오의 마지막 이별이 공식화됐다.
드디어 터졌다 — 살라 이별 공식화 솔직히 예감은 있었다. 지난 12월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충돌, "구단이 날 버스 밑에 던져 넣고 있다"는 폭탄 발언, 그리고 이번 시즌 내내 이어진 어색한 공기까지.
그래도 막상 공식 발표 뜨니까 뭔가 아쉬운 느낌?! 리버풀은 3월 24일, 공식 성명을 통해 살라가 2025/26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2027년까지 남아 있던 계약을 양측 합의로 1년 앞당겨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메시지를 올렸는데, "불행히도 그 날이 왔다. 이건 내 작별 인사의 첫 번째 부분"이라며 팬들에게 직접 먼저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나는 이 클럽, 이 도시, 이 사람들이 내 삶의 일부가 될 줄 몰랐다. 리버풀은 그냥 축구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