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 CAF(아프리카 축구 연맹) 항소위원회가 폭탄 판결을 내렸다. 세네갈이 AFCON 2025 결승전을 포기한 것으로 공식 인정되어, 모로코가 3-0 몰수승과 함께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갔다. 1월에 우승 세리머니까지 끝냈던 세네갈 입장에선 ㅅㅂ 진짜 청천벽력급 소식이다. 1월 18일 그날, 라바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1월 18일, 모로코 라바트 Prince Moulay Abdellah 스타디움.
홈팀 모로코와 2021년 챔피언 세네갈의 AFCON 2025 결승전이 열렸다. 90분 내내 팽팽한 0-0. 추가시간까지 흘러도 골이 없었다.
그런데 추가시간 막판, 폭발이 터졌다. VAR 추가시간 8분경 세네갈 수비수 엘 하지 말릭 디우프가 모로코 브라힘 디아스를 반칙 → 심판 첫 판정은 노 파울, 그러나 VAR 리뷰 후 모로코 페널티킥 선언 직후 세네갈 분노 폭발.
감독 파페 티아우가 선수들을 데리고 경기장 이탈. 약 14~15분간 경기 중단.
팬들 피치...
원문 링크 : 트로피 들고 세리머니까지 했는데 두 달 뒤에 뺏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