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3월 29일 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결별했다. 부임 44일, 7경기 1승 1무 5패.
강등권 웨스트햄과 승점 1점 차 17위. 이제 구단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전 마르세유 감독에게 잔류 보너스까지 얹어 즉시 부임을 설득 중이다.
손흥민이 떠난 이후 토트넘은 진짜 무너지고 있다. 투도르 경질 — 공식 발표 내용 3월 29일 밤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됐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즉시 사임하기로 구단과 상호합의를 마쳤다. 새로운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공지할 예정."
딱 이 두 문장이었다. ㄹㅇ 짧고 냉정하다. 6주 수고했다는 감사 인사 한 줄 더 붙었지만 뭐, 현실은 처참했으니까.
투도르는 지난 2월 14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근데 44일 만에 끝났다.
이번시즌에만 벌써 3명째 감독이다 ㅋ 투도르 체제 성적 (7경기 전체) 전체: 1승 1무 5패 EPL만: 1무 4패 (5경기 승점 1점) UC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