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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포지션 하나로 월드컵 16강이 갈린다 | 코트디부아르전 홍명보 선택은

 이강인 포지션 하나로 월드컵 16강이 갈린다 | 코트디부아르전 홍명보 선택은

월드컵 본선까지 딱 3개월. 홍명보호가 '가상 남아공'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마지막 전술 리허설에 나선다.

근데 핵심 중원 황인범이 발목 인대 손상으로 빠지면서 이강인을 어디에 쓸지가 이번 경기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됐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 풀세트 등장이 예상되는 밀턴케인스 결전, 지금 완전 분석해봄.

왜 코트디부아르인가? '가상 남아공' 전략 이번 평가전은 단순한 친선경기가 아님.

홍명보 감독이 직접 밝혔듯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실전 모의고사다. 아프리카 특유의 폭발적 스피드·강한 피지컬·거친 압박을 미리 맛보기 위한 전략적 선택. 2010년 그때는 이동국·곽태휘의 연속골로 2-0 완승.

그리고 그 해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을 찍었음. 이번에도 같은 흐름을 반복할 수 있을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긴 한데...

황인범 빠진 거 좀 걱정이긴 함. 황인범 이탈 — 홍명보호 중원 비상등 ️ 공식 확정: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우측 발목 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