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가더니 오히려 더 미쳐버렸는데 이거 실화임?? + 내일 댈러스전 관전 포인트 아니 진짜로 솔직히 걱정했었음.
손흥민 LAFC 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다들 “어 이제 은퇴 준비하나보다~” 이러는데 나도 속으로 반반이었거든.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지 않냐고 했는데, 사실 토트넘 그 꼬라지 보면서 이해는 했어.
감독은 맨날 바뀌지, 팀은 매년 리빌딩이지, 그 와중에 손흥민만 혼자 뛰어다니는 그림이 너무 오래됐잖아. 근데 막상 MLS 간다니까 또 아쉽더라고.
“미국 축구가 뭔데…” 이런 생각? 솔직히 있었음.
근데 지금 상황 보고나서 그 생각 완전히 접었어. 공식전 4경기에 1골 6도움인데 팀이 넣은 12골 중에 7골에 손흥민이 직접 관여했어.
팀 전체 골의 절반 이상이 이 남자 발을 거쳐서 나온 거야. 그것도 4전 전승에 5득점 무실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성적으로.
이게 “은퇴 준비”하는 사람 스탯이야? ㅋㅋㅋ 제일 웃긴 건 휴스턴전 지난 3월 1일 경기였는데 ...
원문 링크 : 내일 손흥민 리그 첫 골 터지면 이 글 다시 와서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