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한 지 3주도 안 됐는데 벌써 KBO 역사가 다시 쓰이고 있음. 삼성 3000승, 류현진 1500K, 강민호 2500경기… 전부 리그 역사상 최초·최고령 타이틀.
거기다 순위는 또 얼마나 박빙인지. 지금 2026 KBO 팬이라면 절대 눈 뗄 수 없는 이슈 5개만 뽑아봤음. 1.
삼성 라이온즈, KBO 역사상 최초 통산 3000승 4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이 두산을 13-3으로 쓸어버리면서 KBO 10개 구단 중 최초로 팀 통산 3000승 고지를 밟았다 원년 구단 1982년생 삼성이 44년 역사 끝에 세운 기록이라 더 의미 깊은 기록이다 이날 구자욱이 투런 홈런을 포함해 선발 전원이 활약했고, 선발 양창섭은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음.
재밌는 건 삼성이 2018년 7월 통산 2500승 때도 양창섭이 승리 투수였다는 것. 진짜 운명적인 남자 아닌가 ㅋ 3000승 기록 포인트 통산 전적 3000승 125무 2514패 / 승률 0.544 한국시리즈 18차례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