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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맨유·토트넘 동시 관심 — 베식타스 10경기 7골의 값어치

 오현규, 맨유·토트넘 동시 관심 — 베식타스 10경기 7골의 값어치

2026년 2월 베식타스로 이적한 오현규가 10경기 7골 1도움으로 팬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고 있음. 구단 123년 역사에서 이적 후 데뷔 3경기 연속 골을 넣은 첫 번째 선수가 됐고, 이 기세를 본 맨유·토트넘이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는 중.

루머 수준이지만 폼 자체는 루머가 아님. 입단 2개월, 이미 구단 역사를 바꿔버린 사나이 솔직히 이거 처음에 아무도 기대 안 했음. 1,400만 유로(약 245억 원)에 영입된 오현규, 튀르키예 현지에서조차 "주전이냐 후보냐" 설왕설래 있었는데, 데뷔전 알란야스포르전에서 오버헤드킥 골을 꽂아넣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혔음.

거기서 끝이 아님. 2경기 연속, 3경기 연속... 베식타스 123년 클럽 역사상 이적 후 데뷔 3경기 연속 득점을 달성한 첫 번째 선수라는 기록이 탄생했음.

그냥 적응하러 온 외인이 아니라 처음부터 주전으로, 에이스로 뛰기 시작한 현규오~ 오현규 베식타스 공식전 기록 (2026.04 기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