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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시몬스 무릎 꺾였는데 그냥 뛰게 둔 토트넘 의무팀 수준

 사비 시몬스 무릎 꺾였는데 그냥 뛰게 둔 토트넘 의무팀 수준

울버햄튼전 극적 1-0 승리로 잠깐 숨 돌리는가 싶었는데 사비 시몬스가 들것 타고 나갔다. 솔랑케도 전반에 나가리.

이게 토트넘 2025/26 시즌의 민낯이다. ACL만 세 명, 시즌아웃 부지기수.

의무팀 문제인지 아니면 그냥 저주인지 울버햄튼전 또 부상선수 발생 — 사비 시몬스 들것 신세 2026년 4월 25일, 토트넘은 이미 강등 확정된 울버햄튼을 상대로 팔리냐의 82분 골로 1-0 승리를 따냈다. 그런데 기쁨은 딱 거기서 끝이었다.

사비 시몬스가 후반 63분, 공을 향해 뻗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이면서 쓰러졌다. 처음엔 털고 일어나서 뛰려 했는데 그게 오히려 상태를 더 악화시켰다는 게 문제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데 제르비 감독 曰 "무릎은 근육이랑 달라서... 며칠 지나봐야 알 것 같다."

이미 ACL일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 네덜란드 입장에서도 초비상 시몬스는 2026 월드컵 네덜란드 핵심 카드 중 하나였으니까.

솔랑케는 전반 40분에 햄스트링 잡고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