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도 예상 못 했다. 3-1로 끌려가던 팀이 보스턴 홈 TD 가든에서 7차전을 109-100으로 잡아낼 줄은.. 플옵에선 새가슴이었던 조엘 엠비드와 루키티가 아직나는 타이리스 맥시의 투맨쇼가 NBA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3-1 리드 날린 보스턴, 역사의 희생양이 되다 2026년 5월 2일, 보스턴 TD 가든.
홈 팬들은 모든 좌석에 셀틱스 티셔츠를 깔아놓고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리즈 3승 1패로 앞선 보스턴 입장에서는 사실상 끝난 시리즈나 다름없었다.
근데 결과가 어떻게 됐냐면?! 76ers가 109-100으로 이겼다. 7차전을.
보스턴 홈에서. ㄷㄷ 이게 NBA 역사상 14번째 3-1 역전 사례이고, 76ers 입장에서는 1982년 이후 44년 만에 보스턴을 플레이오프에서 꺾었버리면서 셀틱스 팬 입장에서는 그냥 허탈했던 날.
이 경기 최대 변수는 제이슨 테이텀 결장 보스턴의 에이스 테이텀이 왼쪽 무릎 부종(knee stiffness)으로 7차전 전날 아웃 선언. ...
원문 링크 : 테이텀 하나 빠졌더니 보스턴이 그냥 평범한 팀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