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3줄 요약 : 수비는 역대급이었다. 근데 이긴 건 미네소타다.
웸반야마가 12블록으로 역대 플레이오프 단일경기 신기록을 쓰는 와중에도 스퍼스는 홈에서 2점 차 역전패를 당했다. 앤서니 에드워즈와 줄리어스 랜들이 4쿼터에 합쳐서 팀을 구한 서부 준결승 1차전, 팀버울브스가 시리즈를 1-0으로 원정에서 리드했다 경기 흐름, 4쿼터가 모든 걸 바꿨다 솔직히 3쿼터까지는 스퍼스가 앞서는 흐름이었다.
웸반야마가 골밑을 장악하면서 미네소타의 페인트존 공략을 막아냈고, 3쿼터에만 27-24로 앞서면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살리는 듯했다. 근데 4쿼터가 시작되자마자 미네소타가 완전 다른 팀이 됐다.
쿼터 1Q 2Q 3Q 4Q 샌안토니오 23 22 27 30 미네소타 24 21 24 35 4쿼터에 미네소타가 35점을 몰아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스퍼스는 패스트브레이크로 27점을 뽑을 만큼 전환 공격은 잘 됐지만 페이스가 빨라지면서 오히려 미네소타의 반격을 허용했다.
마지막 2분까지 진짜 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