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PSG와 맞붙은 UCL 준결승 2차전. 1차전 5-4 패배로 반드시 두 골 차 이상 승리가 필요했던 뮌헨은 케인의 추가 시간 극장 동점골로 1-1을 만들었지만 4강 합산 5-6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PSG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아스널과 부다페스트 결승에서 맞붙는다.
양팀 선발 라인업 뭐 예상했던 선발 라인업 민재도 없고 강인이도 없다 노 코리안더비 개막 3분 만에 뚫렸다, 뎀벨레의 선제타 킥오프 직후 분위기는 PSG였다. 전반 3분, 크바라츠헬리아가 뮌헨 수비 우측 공간을 파고들며 날카로운 패스를 내줬고 파리 에이스 뎀벨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차분하게 마무리했다. 1차전 5-4 패배 후 원정 선제골을 내준 뮌헨 입장에선 최악의 경기 스타트. 2차전에서 무조건 2골 차 이상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오히려 한 골 더 뒤지는 합산 0-6 상황이 돼 버렸다.
마음과 몸이 급해지는 뮌헨 반대로 여유를 되찾은 파리는 경기내내 옅보였다 뮌헨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