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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노이어 나이 40살인데 레알 슈팅 9개 다 막았다고?

 뮌헨 노이어 나이 40살인데 레알 슈팅 9개 다 막았다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장소가 주는 무게감이 있다. 근데 오늘 바이에른은 그 무게를 그냥 들고 날아가버렸음. 40세 노이어가 9개 세이브로 레알의 모든 공격을 막아냈고, 케인은 부상 복귀 경기에서 골+도움으로 바이에른 2-1 원정 승리를 확정지었다. 2차전은 4월 15일 알리안츠 아레나.

케인의 귀환 — 부상 복귀 첫 경기에 베르나베우를 침묵시키다 부상 복귀? 그냥 복귀 수준이 아니었음.

해리 케인은 오늘 경기에서 선발 출전 자격이 있냐는 의심을 후반 시작 20초 만에 날려버렸다. 박스 바깥에서 무마크 상태로 올리제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하단 코너로 정확히 꽂아 넣는 완벽한 마무리.

베르나베우에서 처음으로 터진 케인의 골이자, 이번 시즌 UCL 10번째 골 선제골은 전반 41분 루이스 디아스가 만들었다. 바이에른의 흐름 있는 팀 무브먼트 끝에 디아스가 루닌을 돌아 침착하게 마무리.

올 시즌 전 대회 22골을 기록 중인 디아스의 클래스가 챔스 베르나베우 원정에서도 그대로 터진 거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