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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이 다 졌다 — UCL 8강 1차전 바르셀로나·리버풀 동반 탈탈(ft. 야말은 메시놀이中)

 홈팀이 다 졌다 — UCL 8강 1차전 바르셀로나·리버풀 동반 탈탈(ft. 야말은 메시놀이中)

2026년 4월 8일 새벽(한국시간), UCL 8강 1차전 두 경기가 모두 원정팀의 완승으로 끝났다. 바르셀로나 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으로 승리했고, 파리에선 PSG가 리버풀을 같은 스코어로 잠재웠다.

두 경기 합산 원정 4골 · 무실점. 준결승 진출에 파란 불이 들어온 건 시메오네와 루이스 엔리케 쪽이다.

바르셀로나 0-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티파이 캄프누, 2026.04.08 /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44분 퇴장 — 이미 다 결정났다 솔직히 이 경기는 44분에 끝났음. 바르셀로나 수비 핵심 파우 쿠바르시가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파울로 막아내다 레드카드를 받았거든.

처음엔 옐로우카드였는데 VAR 리뷰 이후 퇴장으로 뒤집혔음. 이게 진짜 결정타.

퇴장 바로 1분 뒤, 훌리안 알바레스가 그 프리킥을 직접 골로 연결했음. ㅅㅂ 타이밍도 예술이다 진짜.

쿠바르시 입장에서 저 장면 머릿속에서 안 지워질 거임. 이번 시즌 UCL 13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