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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컨퍼런스 8강 1차전 결과 — 잉글랜드 팀들 유럽 다 먹었다

 유로파·컨퍼런스 8강 1차전 결과 — 잉글랜드 팀들 유럽 다 먹었다

4월 9일 새벽, UEFA 유로파리그와 컨퍼런스리그 8강 1차전이 동시에 불을 뿜었다. 유로파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볼로냐 원정 3-1, 노팅엄 포레스트가 포르투 원정에서 기상천외한 자책골에 힘입어 1-1을 챙겼다.

컨퍼런스에서는 라요·마인츠·샤흐타르·크리스탈 팰리스가 모두 홈에서 클린시트 대승을 거뒀다. 2차전(4월 16일)을 앞두고 판세가 거의 결정됐다.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 잉글랜드의 밤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3경기(수요일 브라가 1-1 레알 베티스 포함 총 4경기)가 모두 끝났다.

가장 눈에 띄는 건 EPL 팀들의 압도적 존재감 아스톤 빌라는 볼로냐 홈에서 3-1 원정승, 노팅엄 포레스트는 포르투 드라강에서 1-1 무승부로 원정 득점을 챙겼다. 프라이부르크는 셀타 비고를 3-0으로 박살 내면서 사실상 4강 진입을 기정사실화했다.

특히 볼로냐전 아스톤 빌라는 올리 왓킨스의 2골로 상대 팀의 유럽 11경기 무패 행진을 끊어냈다. 포레스트는 뭐냐고?

ㅋㅋ 포르투 수비수 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