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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22년 만에 EPL 우승 -본머스가 맨시티 막은 날 밤 역사가 바뀌었다

 아스널 22년 만에 EPL 우승 -본머스가 맨시티 막은 날 밤 역사가 바뀌었다

EPL 2025/26 라운드 37 아스널, 22년 만의 우승 확정 토트넘은 강등 벼랑 끝 최후의 심판 본머스가 맨시티를 막아서면서 아스널의 22년 기다림이 마침내 끝났다. 같은 날 밤 스탬포드 브리지에선 토트넘이 첼시에 1-2로 패해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나리오 결국 강등 판가름이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지게 됐다.

본머스가 해냈다, 크루피의 골이 역사를 바꿨다 이날 비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뛴 팀은 본머스였지만, 가장 크게 웃은 건 런던 북부의 아스널. 맨시티가 반드시 이겨야만 우승 레이스를 마지막 라운드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본머스의 10대 공격수 주니어 크루피가 그 계획을 전반 39분에 그 꿈을 가 희망을 완전히 박살 냈다.

ㅎ 트루페르의 컷백을 받아 오른발로 감아올린 크루피의 슈팅은 골키퍼 돈나루마의 손이 닿지 않는 오른쪽 상단 코너로 빨려 들어갔다. 완벽한 골 맨시티는 후반 들어 공세를 퍼부었지만 본머스의 수비망을 뚫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5분에 홀란드의 극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