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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1골1도움.. 체코 부숴버렸다

 황인범 1골1도움.. 체코 부숴버렸다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스코어는 한 골 차지만 내용은 90분 내내 체코를 압도하는 모습이었다. 황인범은 1골 1도움으로 흐름을 마무리했고, 황희찬은 벤치에 머물렀다. 백승호가 선발에서 물러나고 김진규가 제치고 나서는 등 베스트11의 변화 속에서도 한국의 주도권은 끝까지 유지됐다.

한국은 슈팅 15대 8, 점유율에서도 우위를 점했고, 손흥민의 마무리만 잘 맞으면 3-0 또는 4-0도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반부터 다수의 찬스가 만들어졌으나 골문 앞 마무리가 다듬어지지 않았다. 후반 14분 체코 주장 크레이치의 헤더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후 흐름은 계속 한국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골이 8분 만에 연쇄되며 승리가 확정됐다.

수비에서도 김민재의 하이라인 리드가 핵심 역할을 했고, 체코의 큰 공격수들을 묶어 세트피스 외에 위협을 거의 차단했다. 김승규의 선방과 빌드업도 안정감을 제공했고, 이기혁 역시 큰 무대에서 제 몫을 해냈다. 이 경기의 핵심은 역전의 과정이 아니라, 역전 이후 경기 운영이었다. 벤투 시대의 자산으로 남은 황인범과 오현규의 활약이 돋보였고, 이강인의 이니시에이티브도 큰 힘이 되었다. 오현규의 데뷔골은 백승호의 전진 패스로 시작된 결정적 한 방이었다. 6월 19일 멕시코전, 6월 25일 남아공전이 남아 있는데, 현재 흐름을 이어간다면 32강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GO KOREA #2026월드컵 #북중미월드컵 #한국체코전 #대한민국축구 #홍명보호 #황인범 #오현규 #이강인 #손흥민 #백승호 #김민재 #김승규 #이기혁 #크레이치 #벤투유산 #월드컵A조 #한국멕시코전 #월드컵첫승 #황인범1골1도움 #월드컵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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