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FA 대란은 살라, 모드리치, 레반도프스키, 스톤스, 베르나르도 실바까지 모두 무료로 풀리는 상황으로 시작된다. 현재 현황은 GK 메슬리에, LB/CB 알라바, CB 코나테, CB 맨시티의 스톤스, LB로 복합 활용 가능한 로버트슨, CM 베르나르도 실바, CDM 카세미로, CM 모드리치, LW 살라, ST 레반도프스키, RW 디마리아/로사리오까지 포함된 명단으로 정리된다. 이들 중 특히 젊은 선수인 메슬리의 EPL 복귀 가능성, 알라바의 다방면 활용성, 코나테의 협상 결렬 소식은 수비진의 대대적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베르나르도 실바의 이탈로 창의성에도 큰 공백이 예고되고, 스톤스와 실바의 동시 이탈은 맨시티의 공백을 더 키운다. 리버풀의 살라·코나테·로버트슨이 동시에 FA로 풀려 나는 바람에 팀의 핵심 전력이 대거 이탈한다는 충격도 남는다. 모드리치는 나이가 많아도 여전히 클래스를 유지 중이며 AC 밀란과의 재계약 여부가 변수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사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고 AC 밀란·유벤투스가 유력 이적지로 거론된다. 이들의 주급 총합은 한 시즌 수억 유로로 추산돼 실제로 이들을 받아줄 클럽은 제한적이다. 현실적 수급 후보로는 뉴캐슬의 자금력, 사우디 빅클럽의 초고액 제시가 꼽히고, 카세미로는 인테르 마이애미 이적설이 구체화됐다. 로버트슨은 토트넘 이적 가능성이 제시되며, 리버풀은 3명 동시 이탈로 재건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이들 선수의 이탈은 EPL 우승 멤버의 대거 이탈로 이어져 맨시티의 공백, 리버풀의 재건, 바르셀로나의 대체 악재를 동시에 만든다. 살라의 행선지는 사우디나 MLS 조합 가능성도 거론되며, 한국 팬들은 살라의 향방과 더불어 좌-우 윈윈 조합의 현실화를 기대한다. 이 모든 변수가 합쳐져 이번 FA 대란은 오프시즌의 중심 축으로 작용할 것이며, 각 팀의 재건 속도와 전략이 앞으로 수년 간 리그 판도를 좌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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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