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년 만에 삼양해수욕장 검은 모래 보러 왔어요. 노을 보려고 했는데 해 떨어지기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
젬마손에 들러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여전하네요.
젬마손! 작년에 워케이션 관련 회의하고 먹으러 왔던 곳인데 진짜 비빔국수 맛집이거든요.
이 작은 간판은 바뀌었나 싶기도 하고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 있어요.
실내는 넓지 않아요. 테이블 4개가 전부입니다.
메뉴판을 볼까요? 원래 당연히 비빔국수 먹으려고 했는데… 살짝 몸국 맛도 궁금해서 몸국으로 급선회!!!
밑반찬 한 번 보고 갈까요? 새콤달콤 무생채 김치 살짝 상큼함이 덜한 양파 장아찌 (아마도 동네 어른들이 많이 오는 도민 맛집이라..
신맛을 좀 덜 넣으신 듯) 멸치볶음인데.. 멸치가 오동통하니 맛있더라고요.
드뎌 몸국이 나와서 밑반찬과 일체가 되었습니다! 요거 요거 맛있겠쥬?
고가와 해초가 들어간 몸국 양파장아찌 올려 먹으니 맛있습니다! 으하하 양이 엄청 많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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