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그라나다 - 부엘링항공 후기 / 니콜라스전망대 / La Alborea 플라멩고 공연

 그라나다 - 부엘링항공 후기 / 니콜라스전망대 / La Alborea 플라멩고 공연

바르셀로나에서 3박 야무지게 잘놀고 알함브라 궁전보러 그라나다로 떠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는 기차나 버스,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짧은 저가 비행기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 (약 4시간 정도 소요되요) 부엘링항공 오전 7:25 비행이라 잠도 거의 못자고 출발합니다 부엘링항공은 수하물 분실, 비행기 지연 등 유럽의 악명 높은 저가항공이긴 해요; 워낙 분실 이슈가 많아 유럽인들은 보통 부엘링항공 탑승할 때 짐은 수하물로 보내지 않고 기내로 들고 탄다고 하더라구요 설마 내가 걸리겠어.. 일단 무사히 탑승완료 불길한 예감은 왜 틀린적이 없나 비행기 안에 갇힌 채 2시간 반만에 이륙합니다 이유는 ..

승무원도 모르겠다네요 2시간 반 지연되긴 했으나 무사히 도착한듯 싶었는데 그라나다 공항이 아닌 알메리아 공항에 착륙했더라구요 원인은 그라나다 기상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가까운 공항으로 내려줬다는..? 무책임한 항공사 직원들의 태도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연한 유럽인들의 모습이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