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으로 시작하는 한주 삼재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는 언니의 마음 🏻 종이 쪼가리일 뿐인데 귀여우면서도 무서워 주말엔 빠니표 볶음밥 요즘 나가서 먹는것보다 빠니표 집밥에 길들여진 사람 맛있는거 뚝딱 만들어주는 남자랑 사는거 행보케 〰 그리고 나서 남의 밥 얻어먹는 사람 이정도면 그냥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남이 해준 밥 얻어먹는걸 좋아하는 거잖아 누가 차려준 밥 사랑해요 남편 퇴근때까지 아줌마들의 수다는 계속된다 집 가서 얼른 저녁 챙겨줘야 해 뒤돌면 밥때라는 어른들 말이 이제 와닿는다 요근래 정신 못차리게 하는것 1. 사랑해요 아저씨 사랑해 사랑해요 요즘 드라마보다 2000년대 드라마가 도파민 자극 제대로란 말이쥬 혼자 울고 웃는 청승맞은 아줌마 미사폐인 아줌마도 죄가 되나요 정신 못차리게 하는것 2.
빨래 널구있는데 이렇게 쳐다보면 나 심장 녹아 이때까지 나 혼자 짝사랑인줄 알았는데 쌍방이였다는거 너도 나 안보이면 보고싶고 막 그러지? 결국 못이기는척 산책 데리고 나갔는데 아무데...
원문 링크 : 찐여름 나만의 루틴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