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레드로 시작하는 하루 요즘 이른시간이라도 아침을 조금이라도 먹고 시작하고 있는데 이게 꽤나 활력이 된다 문제는 조금이 아니라 양이 꽤나 된다는 거지 아침부터 혈당스파이크 마구 올려주는 중 그래야 또 하루 든든하게 시작하니까 잘 먹고 한 주도 잘 버텨내보자 이상하리만큼 코엑스는 나한테 연고(?)가 깊은 곳이다 언니부터 빠니 직장까지 최근엔 회사동료도 이 근처로 회사를 옮겨 퇴근의 집결지는 바로 이곳 덕분에 매 시즌마다 바뀌는 별마당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여름 내 최애 말무덤이 복숭아 🏻 이번에도 더 많이 주문하지 않은 과거의 나 반성해 내년 주문을 위해 말무덤이 적금 넣어야겠다 노을 콜렉션 생각해보면 난 정적인 걸 참 많이 좋아하는 거 같다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전혀 아닌데 (F처럼 행동하는 T라 영혼 좀 담고 얘기하란 소리를 매일 한번 이상 듣는사람) 하늘, 구름, 해, 풀 이런 단순한 자연이 참 좋다 어쩌면 게으른 걸수도 있고 이번 주는 이 아이가 있어 행복사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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