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벚꽃 다 지난 벚꽃으로 시작하는 조금 늦은 일상 어디 멀리 갈 필요없이 5분거리 성내천에서 올해 온전히 느껴보는 처음이자 마지막 봄 내가 벚꽃을 보는건지 사람을 보는건지 주말+꽃이라 어딜가도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집 앞 마실이라 세상 후리하게 나왔는데 꽃에 맞지 않는 애티튜드로 그만 물러나볼게요 석촌호수 정확히 일주일 딱 보여주고 끝나버린 벚꽃엔딩 벌써 초록초록해진게 여름이 오려나보다 벌크업 된 몸 이제는 공개할때가 된건가 ・・ 집밥일지 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는 집밥day 이번주 메뉴는 닭볶음탕과 전복솥밥입니다 얼마나 먹을지 몰라서 플레이팅은 사치 천호 롯데마트 월급날은 뭐다? 마트 쓸어담는 날 빠니 좋아하는 라면과 내가 좋아하는 과자가 전부인데 롯데마트 카트는 작아도 너무 작아 건강한거라곤 하나 없는 장보기 끝 와인 앤 오징어 애주가라면 한숨 쉴 조합이지만 잠들기 전 마무리 해줘야 꿀잠 잘 수 있음 요즘 이상하게 턱이 아프더라니 평일 저녁에도 사람 많은 코엑스 빠니 ...
원문 링크 : 이것저것 모아 끄적이는 4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