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김지미 씨가 최근 미국에서 향년 85세로 별세했습니다. 한국 영화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인의 생애, 특징, 대표작, 그리고 장례 관련 정보등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생> 김지미(본명 김명자)는 1940년 충청남도 대덕군에서 출생 덕성여자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1957년, 김기영 감독의 눈에 띄어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 데뷔 이듬해 '별아 내 가슴에'(1958)로 스타덤에 올랐음 1960~1970년대 한국 영화계의 황금기를 이끈 대표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함 활동 기간 동안 약 7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침 연기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사 '지미필름'을 설립하고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영화 행정가 및 제작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 2010년에는 '화려한 여배우'라는 이름으로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함 <특징> 김지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서구적인 외모로 '동양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