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인과 맞이한 첫 명절은 무사히 지나갔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추석 선물, 연장과과 코스튬(한복) 등을 챙겨 길을 나서, 조상님 모시고 가족들과 식사하고 싹 정리한 후 6시간 만에 집에 복귀했더랬다.
오후에 예정된 처가 방문 계획이 연기되어 갖게된 여유를 즐기지 않을 수는 없지... 집에서 챙겨주신 전과 식혜로 긴단히 상을 본다는 게 결국 술상이 됬다.
어부인 Asahi Super Dry 'Dry Premium' 나 Asahi Super Dry 'Dry Black' 한잔쯤은 half & half 음복 연장전 동태전 고기전 한점 먹고 양념 잘 뵌 무조림도 한 입 베먹음 지난 여행 때 사 온 쌀과자에 한 잔 마무리하고 어머니표 식혜로 마지막 입 가심!...
추석 낮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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