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셰프의 두 번째 공간 라망 시크레 퇴계로에 위치한 프렌치 다이닝의 콘셉트와 메뉴 구성, 분위기를 중심으로 정리. 퇴근길에 레스케이프 호텔 26층 버튼을 누르는 순간, 붉은빛 조명이 살짝 설램 흑백요리사 이후 더 궁금했던 손종원셰프의 레스토랑 드디어 라망 시크레에서 디너 코스를 예약 ‘비밀스러운 연인’이라는 이름처럼 이날 만큼은 도시 소음이 잠잠해진 느낌 문을 여는 스태프의 여유, 식탁 위 촛대와 벨벳 의자의 질감까지, 시작부터 기대치가 올라감 손종원셰프가 만든 ‘현대 한국의 양식’이 어떤 결을 가졌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어짐 손종원셰프가 만든 붉은빛 무드와 동선 라망 시크레는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26층에 있음 화토요일 12:00~22:00 운영, 15:00~18:00 브레이크 타임, 일·월 휴무였고 비즈니스 캐주얼이 잘 어울림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진행했고 주말 디너는 일주일 전에도 웨이팅이 걸렸음 방문은 18:00~19:00 사이가 가장 안정적이었고, 창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