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더 큰 모래를 찾아도 결국엔 그저 좀 더 굵은 모래일 뿐입니다. 강변에서 아무리 큰 돌을 골라도, 결국은 조금 더 큰 조약돌에 불과합니다.
낡은 시대 안에서 아무리 많이 알고 뛰어난 사람을 만나도, 결국은 그 제한된 시대의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헌 옷 중에서 가장 깨끗한 옷을 찾는다 해도, 새 옷 앞에서는 여전히 헌 옷일 뿐입니다.
퍼플렉시티AI 이처럼 우리가 속한 ‘세계의 주관권’을 벗어나지 못할 때, 아무리 크고 좋아 보이는 것도 결국은 그 세계의 틀 안에서만 머무르게 됩니다. 본질이 바뀌지 않는 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변화, 진정한 새로움은 경험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요한계시록 21:5) 진짜 새로움은, 본질을 바꾸는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내 힘과 지식, 세상 안에서 더 좋은 것, 더 큰 것을 찾기보다는, 하나님이 주시는 ‘새 옷’ — 곧 새로운 마음, 새로운 삶,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원문 링크 : 정명석 오늘 ㅡ 한계를 뛰어넘는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