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명 대문산 용문골 까마득한 기암절벽 홀로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찬란하게 비추던 달아, 눈부시게 두둥실 떠다니던 달아, 그때 너의 빛을 받으면서 하염없이 고하며 처량하게 기도하던 달밤이었어라 너보다도 더 찬란히 빛나는 주의 모습 홀연히 나타나면 너와 함께 용문골 바위 절벽 솔과 함께 네빛이 났도다 조명 찬란하고 주 말씀 깊고 깊었다 지구 세상에 행하신 전능자의 시대 비밀이로다 그때부터 긴긴 세월 오고 가며 오늘날을 낳았도다 지난날의 나의 삶이 외롭고도 위대했다 반세기가 지난 후에 너를 봐도 그때 생각이 솟아난다 달아, 너만은 지난날 내가 한 일을 알 것이다 온 세상에 시대 비밀 말해 주며 증거하니 온 세상에 살고 있는 택한 자들 따라온다 이내 몸이 너보다도 찬란하구나 성령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기쁨 거리, 사랑 거리 되어 사는 삶이로다 이보다도 더 큰 삶이 지구 세상 어데 있냐 고백한다 jms 정명석 시집 하루에 쓴 시 단장 중에서 #jms영감의시 #jms정명석 #jms시집ㅡ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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