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무교동 전설의 육개장 부민옥에서 양곰탕을 먹었습니다. 라면인의생활게임 안녕하세요 라면인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 근처에 10년 가까이 있으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전설의 식당인 부민옥의 양곰탕 후기입니다.
으메메메멤하는 양 염소(?) 아니고 그 왜 행주걸레처럼 생긴 그 오돌토돌한 내장인 양이 들어있는 곰탕입니다.
부민옥 안심하세요 내돈내산입니다! SINCE 1956년 무려 7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는 무교동의 맛집입니다.
출처는 네이버 플레이스 어째서인지 지금까지 방문을 안 하였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올드한 무교동 노포 느낌인데 막상 입장하면 저같은 40대 아재가 가장 막내인 분위기의 느낌적인 캉지아시죠? 방문하시는 연령대가 아주 상당히 높습니다.
여기는 양무침이 맛있다지만, 저는 사실 부산물에 특화된 입맛이 아니라서 일단 양곰탕을 주문. 물론 점심부터 혼자서 양무침을 먹는 닝겡은 없겠다요!
주문하면 음식이 엄청 빨리 대령이 되는데요, 일하시는 분들이 다들 대장부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