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코로나 확진 5일차, 미각과 후각을 잃다 어제보다 목은 나아졌지만 기침은 여전히.. 기침할 때 마다 머리가 울려서 너무 힘들다.
아침엔 구삐에게 카톡이 왔다.. 드디어 격리해제가 코앞이다.
아쉬우면서도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뿐.. 회사 가고 싶다 요즘엔 확진자가 워낙 많지만..
코로나 확진 이슈에 대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말했는데, 코로나 확진 소식을 알게 된 친구들이 이렇게 기프티콘이랑 선물을 보내줘서 너무너무 감동도 받았다.. 나 인생 잘 살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격리 끝나자마자 바로 아메리카노 사먹으러 가야지 어제 먹다 남긴 쌀국수 먹었는데 이때부터 점점 후각이랑 미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랑 같은 시기에 오미크론에 확진 된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주변에 확진 된 지인도 5~6일 차에 미각을 상실 했다고 했다... 일단 차, 물도 많이 마시고 일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휴식을 취했다..
어우 저녁엔 엄마가 연어회를 넣은 회덮밥을 해줬다. 아무리 먹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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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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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미각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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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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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후각상실
원문 링크 : 오미크론, 코로나 확진 5일차, 미각과 후각을 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