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시드니여행: 하버브릿지 일몰/야경명소 천문대 옵저버토리힐, 시드니대학교 포토스팟

 시드니여행: 하버브릿지 일몰/야경명소 천문대 옵저버토리힐, 시드니대학교 포토스팟

시드니에서의 8박 10일 일정 중 이 날의 컨셉은 힐링 데이였다. 아침은 간단한 산책으로 시작했고 우연히 만난 로컬카페에서 플랫화이트를 맛보며 하루를 열었다. 숙소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던 시드니대학교를 주말에 한 번 방문하려다 어두워서 포기했지만, 낮에 본격적으로 작정하고 다시 찾았다. 대형 체스가 잇따라 보이고 잔디밭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시드니대학교의 상징인 쿼드랭글 시계탑을 구경했고 구도가 역광이라 내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시계탑이 돋보인다면 충분했다. 시계탑 앞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하늘을 감상하는 시간도 여유로웠다.

오후에는 시드니의 하버브리지가 쫙 보이는 명소인 천문대와 옵저버토리힐로 향했다. 써큘러키역에서 내려 천문대와 옵저버토리힐로 가는 길에 이미 어둑해지기 시작했고, 4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의외로 분위기가 빠르게 변하는 저녁 하늘이 아름다웠다. 눈으로 담은 뷰가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아쉬웠지만, 언덕을 따라 조금 더 걸으면 하버브릿지가 보이고 야경과 일몰이 한꺼번에 어울리는 찐 명소가 나타난다.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잔디밭에 자리를 잡고 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참고로 현지 분위기를 확인하기 위해 구글맵으로 위치를 확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오늘 하루는 힐링에 초점을 맞춘 일정으로, 하버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의 전망과 시드니대학교의 단정한 풍경이 큰 즐거움을 남겼다. 하버브릿지와 시계탑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산책과 여유로운 시간 덕분에 피로가 점차 풀렸고, 숙소에 돌아와서는 소고기를 구워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 시드니날씨 # 시드니천문대야경 # 시드니천문대일몰 # 시드니천문대일몰스팟 # 시드니투어 # 시드니하버브릿지 # 옵저버토리힐 # 쿼드랭글시계탑 # 하버브릿지뷰 # 시드니천문대 # 시드니일몰장소 # 시드니대학교 # 시드니대학교잔디 # 시드니대학교투어 # 시드니대학교포토스팟 # 시드니대학교호주 # 시드니여행 # 시드니옵저버토리야경 # 시드니일몰스팟 # 호주시드니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