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시드니여행 맛집추천: 가성비 BURRITO BAR, 수산시장(피쉬마켓) 해산물

 시드니여행 맛집추천: 가성비 BURRITO BAR, 수산시장(피쉬마켓) 해산물

오전 자유시간에 숙소에서 뉴타운 쪽으로 걸어가 캠포스커피에서 아포카토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시드니의 3대 커피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평가받는 만큼 향과 질감에 신경 쓴 한 잔의 여유가 돋보였다.

다음으로 부리토바 뉴타운 지점으로 이동해 줄 서서 주문을 마쳤다. 런치세트가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고 적혀 있어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 대략적인 구성으로 선택했다. 부리토와 칩스 음료가 포함된 런치세트는 14.95달러로 시작했고, 매운맛 여부는 스파이시를 선택했다. 메인으로는 치킨과 비프 중 선택, 음료는 콜라, 레몬환타, 오렌지환타 중에서 환타를 골랐다. 감자튀김은 고구마튀김으로 2달러 추가 변경 가능하다고 안내받았고, 결국 총 16.95달러를 지불했다. 시드니에서 한 끼 식사로는 충분히 저렴하다고 느껴졌고, 브리토는 생각보다 알찼다. 양은 넉넉했고 안 안에 들어간 고기도 상당해 만족도가 높았다. 배가 불러 남긴 부분이 많았지만 시드니의 물가를 고려하면 이 정도 구성이 주는 가성비는 돋보였다.

저녁에는 해산물 방문을 위해 시드니 수산시장(시드니피쉬마켓)을 찾았다. 최근에 지은 새 건물이라 매장은 비교적 깔끔했다. 오후 5시 30분경 도착했으나 문 여는 곳이 많지 않아 다소 애를 먹었고, 다행히 몇 곳이 열려 바로 둘러볼 수 있었다. 그중 킹크랩은 손바닥만큼 큰 사이즈로 인상이 깊었고 그 외 그릴드 플래터 2인 구성이 68.5달러, 맥주 소형이 11.5달러, 콜라와 소스 합이 8달러 정도로 가격대가 형성됐다. 포장해 바닷가 앞 벤치에 자리를 잡고 간단히 즐겼다. 바람이 차고 상쾌해 분위기는 좋았으며 모둠회는 비린내 없이 깔끔했다. 3만원 안팎의 가격대에서 상당한 양과 퀄리티를 보여 노량진과의 비교도 거론될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그릴드플래터의 어류 중 오징어가 가장 맛있었고 문어는 다소 타 버린 점이 아쉬웠다. 굴구이는 작지만 맛있었고 생선은 담백했다. 2인분치 뭔가 푸짐한 해산물이 아래에 감자튀김 산처럼 쌓여 있었고, 전반적으로 해산물 자체의 풍미가 돋보였다. 낮에 방문했다면 더 밝은 분위기에서 뷰도 한층 좋았을 시점이었지만, 밤에는 분위기가 운치 있었으나 사람이 다소 모여 있지 않아 살짝 이질감을 남길 만큼의 여운이 남았다.

# BURRITOBAR # 시드니해산물 # 시드니여행가성비맛집 # 시드니여행 # 시드니수산시장저녁 # 시드니수산시장맛집 # 시드니수산시장가격 # 시드니수산시장 # 시드니브리또 # 시드니뉴타운맛집 # 시드니가성비맛집 # 시드니가성비 # 시두니뉴타운가성비 # 브리또시드니 # 부리토바뉴타운 # 뉴타운가성비맛집 # 뉴타운BURRITOBAR # BURRITOBAR메뉴 # 캄포스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