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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역 닭도리탕 맛집 | 장인석 닭한마리

 아차산역 닭도리탕 맛집 | 장인석 닭한마리

|| Intro. 또 찾았다, 아차산역 맛집 회사에 대표님, 팀장님들은 맛잘알들이다.

점심식사는 보통 회사옆에 있는 집밥 백반집에서 하거나, 배달주문을 해먹는다. 어느날은 월요일 오전 주간회의를 끝내고는 나가서 먹자며 우리를 '장인석 닭한마리'로 인도했다.

얼떨결에 끌려가 먹은 '닭한마리'.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이 자꾸 들어갔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닭도리탕'. 내가 참 좋아하는 메뉴, 닭도리탕.

언젠간 꼭 한번 먹어보리라. 그리고는 찬바람이 시작되는 가을의 초입.

와이프를 데리고 다시 찾았다. || 닭도리탕 맛집, 장인석 닭한마리! 우리 부부는 토요일 점심시간 열 두시쯤 방문했다.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 앉아 주문할 수 있었다. 고대하던 닭도리탕(2인)을 주문했다.

주문한 지 3분만에 식사를 가득 담은 냄비가 올라왔다. 주말엔 등산객 손님이 많아서, 미리 냄비 두 세개씩 세팅해둔다고 하셨다.

빨간 국물 안에는 갖은 채소와 떡사리, 손질한 닭이 들어있었다. 보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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